[bnt뉴스 최주란 기자] ‘두근두근-인도’ 민호, 종현, 성규, 수호가 규현을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한다.
4월17일 방송될 KBS2 ‘두근두근-인도’에서는 드디어 인도에 모두 모여 완전체를 이룬 ‘두근두근 5인방’ 규현, 민호, 종현, 성규, 수호의 두 번째 취재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템 스트레스로 미처 챙기지 못한 규현의 생일모습이 공개된다. 그 중 규현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하던 민호, 종현, 성규, 수호가 전무후무 허당끼를 선보인다.
네 사람은 캡 KBS 보도국 김기흥 기자와 규현의 눈을 피해 방문을 걸어 잠그고 거사를 도모한다. 행여나 규현이 눈치 챌까, 번갈아 가며 방을 들락날락 거리며 주도면밀하게 파티를 준비한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며 인도에서 맞은 규현의 생일 파티는 위기를 맞게 된다. 과연 네 사람이 규현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두근두근-인도’는 겁 없는 스타 특파원들의 가슴 뛰는 인도 취재 여행기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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