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메이쿱이 한국 뷰티의 위상을 높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화장품 브랜드 솔티패밀리의 메이쿱은 4월23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15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이하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에 참석해 ‘뉴스타 브랜드(New star Brand) 상’을 수상했다.
메이쿱은 한국 화장품 분류에 수액화장품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한 브랜드로 화장품의 80, 90%를 차지하는 물을 바꿔 화제로 떠올랐다. 메이쿱의 모든 제품은 정제수 대신 단풍나무수액으로 만들어져 피부 건강을 생각한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특히 메이쿱 화장품의 주원료인 단풍나무수액은 각종 미네랄과 영양성분이 풍부한 복합 이온수로 천연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다.
한편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 접어든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배우 김수현을 비롯해 이종석, 걸그룹 소녀시대 등 한류 스타들이 역대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20개국의 모델들이 참가하며 KBS WORLD와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180여 개국에 방송됐다. (사진제공: 메이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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