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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자바씨티 가맹사업설명회 개최

입력 2015-05-13 08:43  


[라이프팀]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세계최고의 커피맛’과 함께 타 커피전문점과 차별화된 매장분위기, 메뉴 등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자바씨티가 5월21일(목) 자바씨티 본사 회의실에서 가맹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1985년 미국 새크라멘토 시내의 한 오래된 붉은 벽돌집에서 시작된 작은 커피하우스가 모체인 자바씨티는 오늘날 매년 약 2억 잔의 커피를 만들며 커피원두를 약 600만 파운드나 생산하고 전 세계 약 2천여 개의 매장으로 확대된 성공스토리로 유명하다.

자바씨티의 커피전문점은 오랜 전통과 우수한 품질, 안정적이고 선진화된 시스템 그리고 사회와 친환경을 위한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최상급 아라비카 원두만 엄선해서 뽑은 스페셜티 커피와 다양한 브런치 메뉴들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도 이곳의 인기 요소 중 하나다. 미국에서 건너온 브랜드답게 도시의 활동적이고 경쾌함과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이 공존하는 이국적인 느낌이다.

도시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친환경적인 소재와 접목하여 보다 밝고 자연스러운 모던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공간 활용에 있어서도 불필요한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가구 비치도 고객 특성에 따라 다양하고 효율적으로 비치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자바씨티 커피전문점은 고객들의 사랑은 물론 가맹주들의 만족도가 높기로도 유명하다. 그 이유는 기본적인 인테리어, 메뉴, 직원채용 등의 지원뿐 아니라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중시하면서도 어려워하는 ‘추천점포 안내 서비스’ 등을 지원해 주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는 가맹점이 사업할 수 있는 매장의 위치를 소개해 주는 것이다. 또한 상권분석, 객단가 및 매출 증진을 위한 메뉴개발,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매장 운영 노하우는 물론 초보창업자나 직접 운영이 어려운 사업자들을 위한 ‘위탁경영’ 시스템도 지원한다.

‘위탁경영’이란 경험이 없는 가맹점에 본사 소속 직원을 파견해 본사의 책임 하에 직영점과 동일한 운영방식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다. 매장의 매출변동, 주변상황 등에 따라 탄력적인 인원조정이 가능하고 일관성 있는 맛을 유지해 단골고객 확보가 유리하다.

더불어 창업비용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를 위해 본사와 창업자가 공동으로 투자해 점포를 개설하는 ‘공동투자형’ 창업도 제안하고 있다. 이처럼 자바씨티는 위험부담을 줄이고 실익을 원하는 예비창업자의 입맛에 맞는 창업조건들을 제시하여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2002년 국내시장에 도입, ‘고급 커피제품의 대중화’를 모토로 2006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자바씨티코리아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기 가맹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최근에는 ‘자바씨티 브런치카페’의 가맹점도 확대하고 있다. 자바씨티 브런치카페는 베이커리만 사용하는 커피전문점에 비해 추가적으로 스파게티, 핫샌드위치, 리코타치즈 샐러드, 모짜렐라치즈 파니니 등 식사대용으로 트렌드에 맞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한다.

▶ 가맹사업설명회 일정

일시 5월21일(목) 오후 3시
장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78길 16, 10층 자바씨티 본사 회의실
문의 및 사전예약 02-555-9588 (사전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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