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채연 “최장 연애기간 4년, 소중함 몰랐다”

입력 2015-05-13 00:35  


[연예팀] ‘썸남썸녀’ 채연이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5월12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채연이 쇼콜라티에 루이강과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채연과 루이강은 과거 자신들의 연애에 대해 솔직히 밝히며 앞으로 바라는 연애관과 결혼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채연은 “최장기간 4년을 사귀어 봤다”며 “굉장히 좋은 사람이었는데 그때는 그 사람의 소중함을 몰랐다. 일 같은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연하의 친구였는데. 그러다보니 헤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썸을 넘어 진정한 사랑 찾기’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며 펼쳐내는 솔직하고 진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썸남썸녀’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