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10.62
(24.38
0.59%)
코스닥
934.64
(0.36
0.0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닥터의 승부’ 박일준, 간경화 극복…“몸에 좋은 건 다 먹는다”

입력 2015-05-17 22:30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닥터의 승부’ 박일준과 그의 아내 임경애의 24시간이 공개된다.

5월17일 방송될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박일준 부부의 24시간을 관찰한 건강카메라를 통해 부부의 생활습관을 살펴본다. 10인의 의사들은 부부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습관과 그렇지 않은 습관을 체크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간경화를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은 박일분 부부의 리얼한 일상을 살펴봤다. 박일준은 “돼지감자 가루, 울금, 오자환, 개똥쑥, 청국장 가루를 매일 아침 먹는다”며 “각각 당뇨, 혈액, 위 등에 좋기 때문”이라고 각종 민간요법에 대한 정보를 늘어놨다. 

이에 아내 임경애는 “누군가 몸에 좋다고 하면 다 시도해 보지만 오래 먹지는 못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일준은 각종 화장품으로 가득한 화장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장품을 몇 가지나 바르냐”는 MC 최은경의 질문에 그는 “토너, 로션, 앰플, 아이크림, 수분크림가지 챙겨 바른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박일준은 “야외에서 노래를 하다보면 피부가 잘 탄다. 피부가 타면 기미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피부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화장품에도 관심이 많다”며 화장품 사랑을 고백했다.

한편 명의 10인은 박일준 부부의 건강습관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렸을지 오늘(17일) 오후 11시 ‘닥터의 승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