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박슬기 기자/ 사진 황지은 기자] ‘가면’ 주지훈이 작품 선택 이유로 수애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5월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13층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가 개최돼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 부성철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주지훈은 작품의 결정적 선택에 대해 “시나리오를 보고, 주는 이야기가 재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주지훈은 “미팅을 하는데 감독님이 글 안에서 딱딱할 수 있는 것들을 연출로 변화를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호감을 가지고 하게 됐다. 또 그 땐 이미 (수)애 누님께서 캐스팅 돼 있어서 굉장한 신뢰를 가지고 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 그리고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자 등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다.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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