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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수영장 나들이…17개월 전과 극과 극

입력 2015-05-31 20:37  


[연예팀]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이가 수영장에서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5월3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쌍둥이 서언, 서준이가 아빠 이휘재와 함께 수영장 나들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17개월 전, 물속에서 겁 많았던 서언이와 여유로웠던 서준이가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휘재의 걱정과 달리 서언이는 물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다. 서언이는 씽긋 웃으며 튜브 위에서 발장구를 쳐 이휘재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반면 서준이는 겁을 먹고 튜브를 타고도 준무룩했다.

서준이는 수영장 내 유아용 미끄럼틀에서 거꾸로 넘어져 눈물을 흘렸다. 서언이는 아빠 이휘재의 설득 끝에 뒤로 미끄럼틀 타는 것에 도전했다.

인터뷰를 통해 이휘재는 “의외의 서언이의 모습이었다. 특히 요즘 들어서 서언이의 성장이 매우 놀라게 한다. 서언이는 말문만 터지면, 진짜 예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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