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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김원효 “장모님, 장모라 부른다”

입력 2015-06-04 23:00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장모님을 장모라고 부른다고 고백한다.

6월4일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개그맨 김원효가 출연해 장모님이라는 호칭 대신 장모라고 부른다고 고백해 겁 없는 사위로 등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원효는 “사위가 너무 버릇없는 것 아니냐”는 스튜디오 출연자들의 반응에 친근함의 표시라고 해명했다. 그는 “그냥 장모라고 부르면 버릇없지만 나는 한껏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장모, 우리 장모’라고 부른다”며 억울함을 표시해 출연자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에 함께 출연한 홍지호의 아내 이윤성은 “남편이 김원효처럼 장모라고 부른다면 어떨 것 같느냐”는 질문에 “귓방망이를 한 대 칠 것 같다”라고 농담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김원효는 결혼 초 장모의 음식이 너무 싱거워 풀 맛이 났다고 폭로, 장모의 진수성찬에 자기도 모르게 김을 먼저 집어먹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겁 없는 사위 김원효가 출연하는 ‘자기야-백년손님’은 오늘(4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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