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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사람들 2015’, 포맷부터 내용까지 업그레이드해 돌아온다

입력 2015-06-24 19:19  


[연예팀] ‘경찰청사람들 2015’가 2주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6월24일 방송될 MBC ‘경찰청사람들 2015’는 갈수록 교묘해지고 다양해지는 범죄들의 모든 양상들을 담아내기 위해 재연드라마 위주였던 형식에서 탈피해, 취재형식을 가미하는 등 모든 것을 바꾼 모습으로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역시 새롭게 현직 경찰이 직접 투입돼 현장에서 사건을 설명해 박진감을 배가한다.

프로그램은 3가지 코너로 구성된다. 동시에 두 사건을 쫒는 ‘사건 대 사건’, 범죄가 잉태되는 그 순간을 이야기로 풀어 본 ‘범죄의 탄생’, 그리고 인간을 중심으로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수사파일 WHO’가 그것이다.

특히 이날 ‘사건 대 사건’에서는 ABO 혈액형을 둘러싼 놀라운 두 사건을 다룬다. AB형 아버지와 O형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O형일 수 있을지를 따지는 사건이 바로 그 중 하나다. 아내는 결백을 주장하지만, 남편은 아내를 의심하며 자기 자식을 부정한다. 그동안 학교에서 배워온 ABO혈액형 앞에 굳건하던 부부의 믿음은 무너져 내린다.

방송을 통해 그동안 당연하다고 믿어온 ABO 혈액형이 완전무결한 것일지에 대한 진실이 밝혀진다.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혈액형 체계인 cis-AB형에 대해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한편 ‘경찰청사람들 2015’는 25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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