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 “지난 해, 데뷔 5년 만에 첫 휴가 받아”

입력 2015-06-26 19:00  


[연예팀] 걸그룹 씨스타가 처음으로 얻은 휴가에 대해 언급한다.

6월26일 방송될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쉐이크 잇(SHAKE IT)’을 발표한 씨스타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씨스타는 “5년 만에 처음으로 휴가를 얻었다”며 작년 가을에 있었던 4박5일간의 휴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각각 여행과 레저로 휴가를 즐겼다는 씨스타의 4인 4색 휴가에 관객들은 올해 휴가철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씨스타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7일 자정(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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