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육성재, 날로 쑥쑥 자라는 ‘사랑꾼 꿈나무’ 등극

입력 2015-07-03 13:15  


[연예팀]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와 조이 커플이 첫 거리 데이트에 나섰다.

7월4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육성재, 조이 커플이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육성재와 조이는 데이트를 하라는 미션과 함께 현금 3만원의 데이트 비용을 받게 됐다. 이에 함께 우산을 쓰고 거리를 걸으며 데이트를 하게 된 두 사람은 “주변이 온통 핑크”라며 설레어했다.

육성재와 조이는 거리 데이트 도중 점심 식사를 위해 떡볶이 가게를 찾았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조이는 갑자기 슬그머니 숟가락을 내밀어 육성재를 당황케 했다. 쑥스러운 듯 받아먹은 육성재는 자신도 먹여주겠다며 똑같이 숟가락을 내밀었다. 서로 먹여준 두 사람은 “먹여주니까 더 맛있다” “맛이 다르다”며 오글 멘트도 서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육성재는 “김치볶음밥을 잘 만든다”는 조이의 말에 “죽을 때까지 김치볶음밥만 먹겠다”고 말하는 등 거침없는 애정표현으로 수줍었던 첫 만남과는 달라진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육성재와 조이 커플의 이야기는 4일 오후 4시55분에 방송될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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