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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서경석 “김상중, 보통 내공 아니라고 생각해”

입력 2015-09-03 17:01   수정 2015-09-03 17:13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어쩌다 어른’ 서경석이 술자리에서 마주한 김상중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월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는 O tvN ‘어쩌다 어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정민식 PD를 포함한 김상중, 남희석, 서경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남희석은 “우리는 녹화가 끝나면 다 같이 회식을 간다. 그중 상중 형님은 술을 마시지 않고 잔조차 따르지 않는다. 사이다만 여섯 잔 정도 마신다”며 “그렇게 술을 마시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김상중 술 잘 한다’라고 하고 가는 걸 제가 들었다. 그렇게 끝까지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경석 또한 “술을 못 하시는 사람들이 회식자리에 있는 경우 중 김상중 형님만큼 오래 있는 건 처음 본다”며 “역시 보통 내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어쩌다 어른’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 어쩌다 어른이 돼버린 대한민국 어른들을 위한 힐링 공감 토크쇼로, 9월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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