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세 도시 이야기’ 탕웨이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소감을 밝혔다.
10월2일 탕웨이가 부산 해운대구 중동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세 도시 이야기’(감독 장완정) 야외 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이날 탕웨이는 “부산국제영화제 20주년에 참석하게 돼서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매우 능력있는 감독님과 함께하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기도 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스무돌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해 “이제 어른이 됐다고 할 수 있지 않냐”며 “매년 좋은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가을날의 동화’(1987)로 잘 알려진 메이블 청의 13년 만의 신작 ‘세 도시 이야기’는 전쟁 통에 헤어진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대하드라마로 성룡 부모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 선정됐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등 75개국 총 304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은 인도의 ‘주바안’, 폐막작은 중국의 ‘산이 울다(마운틴 크라이)’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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