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혼성 듀오 꽃잠프로젝트가 첫 정규 앨범 ‘룩인사이드(Look Inside)’를 오늘(6일) 발표한다.
10월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꽃잠프로젝트 첫 번째 정규 앨범 ‘룩인사이드’에는 꿈, 사랑, 가족, 그리고 일상에 대한 이야기까지 아름답고 서정적인 멜로디 위 따뜻한 공감대를 그리는 10개의 수록곡들로 채워진다.
타이틀곡 ‘홈(HOME)’은 한적한 시골마을에 사는 평범한 가족의 일상을 재치 있는 시선으로 담아 낸 곡이다. 해가 저물어갈 때쯤 꾀죄한 모습으로 귀가하는 동생의 모습, 조금은 지친 모습으로 돌아오는 어머니와 아버지, 사소한 일에도 할머니께 혼나는 할아버지와 그런 가족들을 기다리며 대문만 쳐다보는 강아지까지. 곡의 뮤직비디오 역시 강원도 양양의 한 시골마을에서 촬영돼 노래가 갖고 있는 목가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풍경을 담아냈다.
또 꽃잠프로젝트 보컬 이지가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첫 연기에 도전했고, 제작을 맡은 허남훈 감독은 한 편의 가족 영화와 같은 따뜻한 영상미 속 이지의 모습을 담아냈다.
그동안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유나의 거리’ 등 다수 작품의 OST를 통해 활발히 활동해 온 꽃잠프로젝트가 오롯이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힌 음악과 뮤직비디오에 담은 새 앨범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오늘(6일) 첫 정규 ‘룩인사이드’를 발매한 꽃잠프로젝트는 이후 첫 번째 단독 콘서트와 각종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플럭서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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