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그룹 유키스가 진주에서 열리는 2015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 한류가수 대표로 참석한다.
10월9일 소속사 NH미디어 측에 따르면 유키스는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5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 참석해 축하무대를 꾸민다.
이날 유키스는 ‘만만하니’와 ‘놀이터’ 무대를 선보이며 시상식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한편 유키스는 9월 일본에서 11번째 싱글 ‘스테이 골드(Stay Gold)’ 발매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NH미디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