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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 “난 복 받은 신인 감독”

입력 2015-10-12 12:27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이 작품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10월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 제작보고회에 장재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윤석, 강동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재현 감독은 첫 상업 장편 영화 도전에 대해 “독특하고 한국에서 많이 다루지 않는 소재지만 그럴수록 캐릭터에 많이 집중했다”며 “두 배우와 두 캐릭터가 어떻게 다가가고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전도되는지 주목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복 받은 신인 감독이라고 생각한다”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밥상을 다 차려주고 내가 맛있게 골라 먹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등이 출연한다. 11월5일 개봉 예정.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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