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영화 '특종:량첸살인기(감독 노덕)' VIP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렸다.
배우 신민아가 입장하고 있다.
'특종: 량첸살인기'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기자 허무혁(조정석)의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고,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김대명 등이 출연하는 '특종:량첸살인기'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