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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포티지 1.7ℓ 디젤 출시, ℓ당 15㎞ 효율 기록

입력 2015-10-15 08:32   수정 2015-10-21 21:35


 기아자동차가 스포티지 2.0ℓ 디젤에 이어 1.7ℓ 디젤을 내놨다. 

 15일 판매에 들어간 1.7ℓ 디젤은 최고 141마력, 최대 34.7㎏·m를 발휘하며, 7단 DCT 적용을 통해 응답성과 가속성능을 향상시킨 게 특징이다. 효율은 복합 기준 ℓ당 15㎞를 인정받았다(2WD, 7단 DCT, 17인치 타이어 기준), 이는 과거 기준으로 15.8㎞에 해당한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또 일반 강판보다 10% 이상 가벼우면서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51% 적용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트렌디 2,253만 원, 노블레스 2,449만 원이다. 기아차는 우수한 기본 상품성과 함께 가격경쟁력을 높였다는 입장이다. 실제 2.0ℓ 디젤 전 트림에서 선택 가능했던 최고급 디자인 패키지인 '스타일업' 패키지를 1.7ℓ 디젤 엔진 제품까지 확대했다. 74만 원만 추가하면 18인치 알로이 휠, LED 리어 콤비램프, LED 안개등, LED DRL, D컷 스티어링 휠, 패들시프트 등을 마련할 수 있다.  

구기성 기자 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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