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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예성, 주임 인생 최대 난간…조재룡과 팽팽한 신경전

입력 2015-10-30 08:40  


[bnt뉴스 김희경 기자] ‘송곳’ 예성이 인생 최대의 난간에 부딪친다.

10월31일 방송될 JTBC 주말드라마 ‘송곳’(극본 이남규 김수진, 연출 김석윤) 측은 예성과 조재룡의 팽팽한 신경전 기류가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사와 대립하고 있는 준철(예성)의 표정이 황당함을 넘어서 분노로 가득 차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허과장(조재룡)의 설득어린 몸짓에도 준철은 단호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기에 관심을 더한다.

극 중 준철과 허과장은 같은 파트에서 5년간 동고동락하며 상사와 부하 이상의 친분을 쌓아왔다. 지난 방송에서도 근무 도중 장난을 치는 준철에게 허과장은 가벼운 핀잔만 주고 준철 역시 스스럼없이 허과장을 대하며 두터운 관계임을 보였던 터.

때문에 전과는 다르게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두 사람에게 심각한 일이 발생했음을 짐작케 한다. 단순히 개인 간의 갈등을 넘어 한 조직과 사회의 문제점을 꼬집는 사건이 될 예정이어서 본방송을 향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송곳’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유한회사 문전사 송곳, (주)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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