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시민들과 함께 단체 줄넘기를 선보였다.
10월31일 ‘미션TV’ 측은 공식 유투브를 통해 전통 놀이 미션에 도전한 베리굿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베리굿의 미션은 단체 줄넘기로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강에 놀러 온 시민들과 함께 미션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반응까지 시시각각 확인할 수 있어 재미를 더했다.
관계자는 “이번 편에서는 그동안 진행됐던 미션들에 대한 반전이 숨겨져 있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샀다”며 “반전 이야기를 통해 베리굿의 끈끈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베리굿 편 ‘미션TV’는 7일 마지막 편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미션TV’ 영상 캡처, 사진제공: 프리에이티브)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