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MAP6 썬과 민혁이 가장 감수성이 풍부한 멤버라고 밝혔다.
11월10일 서울 마포구 합정 메세나폴리스 롯데아트홀에서는 그룹 MAP6의 데뷔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그중 썬은 “저와 민혁이 눈물이 많은 편이다”며 “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보고, 심지어 예능을 봐도 운다. 같이 영화관에 들어가서 울면서 나온 적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MAP6는 오늘(10일) 정오 타이틀곡 ‘스톰(Storm)’을 공개, SBS MTV ‘더쇼’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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