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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정소민, 재난 현장서 오열…김재화 품에서 ‘눈물 펑펑’

입력 2015-11-13 09:31  


[bnt뉴스 김희경 기자] ‘디데이’ 정소민이 눈물을 쏟는 모습이 포착됐다.

11월13일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측은 재난 현장에서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 있는 정똘미(정소민)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똘미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김현숙(김재화)의 품에 안겨 가까스로 서 있는 모습.

특히 한 손으로 눈을 가리고 쏟아지는 눈물을 참으려 애쓰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극하는 동시에, 똘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는 사고로 인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진 아버지를 발견한 똘미의 모습이다. 똘미 아버지는 똘미 걱정에 부산에서 중장비를 이끌고 서울로 올라왔고, 재난 현장 복구를 돕다가 사고를 당한 것. 이에 똘미 아버지가 피를 철철 흘리며 의식을 잃은 모습으로 누워있어 위기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심각한 표정으로 상태를 체크하는 이해성(김영광)과 박지나(윤주희)가 포착돼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디데이’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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