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기자] ‘치즈인더트랩’이 짧은 티저 영상에도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월20일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전영신, 연출 이윤정) 측은 두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특히 박해진은 단 15초의 짧은 영상 속에서도 완벽한 유정 그 자체로 등장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증폭시켰다.
지난 주 공개된 1차 티저와는 다르게 박해진(유정 역)의 연기를 살짝 엿볼 수 있는 2차 티저는 그가 점집을 찾아가는 콘셉트다. 더불어 최근 출연하는 작품마다 특급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 황석정(강교수 역)이 점집 주인으로 깜짝 등장해 웃음을 더한다.
영상 속 전단지를 보고 점집에 들어간 박해진을 마주한 황석정은 그의 수려하고 완벽한 외모에 반한 듯 “어쩌면 이렇게 청초하고 아름답게 생겼을까?”라며 얼굴이 소녀처럼 붉어져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속이 시커멓고 싸가지 없는 거 아무도 모르지? 시커멓고 싸가지 없는 속 다 까발릴 여자 온다. 운명이야”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석정의 말 한마디에 묘하게 서늘해진 박해진의 표정은 그가 미래에 어떤 운명을 맞이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2차 티저 속 점집 콘셉트는 실제 웹툰의 가장 첫 부분에 나오는 장면이기에 팬들에게 큰 성원을 얻고 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2016년 1월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출처: tvN ‘치즈인더트랩’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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