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코리아가 강원도 원주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운영:더파크오토)를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인피니티에 따르면 새 전시장은 관설동에 위치한다. 인피니티가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강원도지역에 마련한 거점이다. 지상 2층 규모로 최대 6대의 차를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브랜드 글로벌 전시장 스탠더드 '아이레디'를 적용했다.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게 회사 방침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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