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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김인권 “힘들었던 점…산에 있는 느낌 위해 계속 강풍기와 눈 뿌려”

입력 2015-12-07 18:00  


[bnt뉴스 이린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히말라야’ 김인권이 힘들었던 점을 언급했다.

12월7일 진행된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 언론배급시사회에 이석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인권은 힘들었던 점을 묻는 질문에 “산에 있는 느낌을 주기 위해 계속 강풍기와 눈을 뿌렸다”며 “대사도 잘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촬영을 위해 눈을 계속 뿌리는 상황이라서 당시에는 어떻게 나왔는지도 잘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완성본을 보니 감독님께서 잘 해주셨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 16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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