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현아-초아의 빛나는 금발 헤어케어, ‘어성초’ 하나면 끝!

입력 2015-12-09 15:59   수정 2015-12-21 14:27

 
[최수진 기자] 최근 윈터송 ‘Dear santa’로 돌아온 소녀시대 유닛 그룹 태티서의 멤버 태연, 포미닛의 현아, AOA 초아 이 세 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금발의 헤어 컬러를 가진 멤버라는 것. ‘겨울엔 어두운 컬러’라는 공식을 깨고 여전히 금발로 팬들과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이다. 이외에도 숏컷으로 변신에 성공한 고준희, 8등신 몸매의 애프터스쿨 나나도 금발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이에 금발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금발은 한 번의 염색만으로는 힘들고 모발의 컬러와 상태에 따라 여러 번의 탈색을 거쳐야 완성된다.
 

이처럼 더욱 완벽한 헤어스타일을 위해 잦은 염색과 탈색을 하게 되는데 이는 모발이 상하는 대표적인 원인이다.

염색이나 탈색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은 머리가 갈라지고 푸석해지며 모발 끊김 등의 현상을 가져온다. 더욱이 심할 경우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건조하고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탈모가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염색과 탈색으로 인해 모발이 상한 경우 산성 샴푸 등 화학성분이 강한 헤어 제품의 이용은 피하고 염색전용 샴푸를 이용해 주는 것이 좋다.
 

먼저 샴푸는 오전보다는 저녁에 해주는 것이 좋다. 오전에는 머리를 보호해주는 유분까지 씻어내 자외선에 두피 손상을 받기 쉽기 때문. 게다가 외출 후 저녁에는 외부의 먼지 등 각종 노폐물이 쌓여있기 때문에 가급적 늦은 시간에 해주는 것이 현명하다.

뿐만 아니라 자외선은 머리의 큐티클과 두피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직사광선은 최대한 피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에센스나 헤어 제품을 사용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또 지나친 육류의 섭취는 두피에 피지를 더욱 쌓이게 만들어 탈모의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반면 탈모에 좋은 식품으로 어성초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어성초는 예로부터 탈모 예방에 특효를 보인다고 전해진다.
 

이에 어성초를 주 성분으로 한국전통의학연구소에서 선보이는 모가득 어성초 세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모가득 어성초는 환과 샴푸, 헤어미스트로 구성돼 먹고, 샴푸하고, 뿌리는 토탈 헤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먼저 어성초 환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효과적인 모발 및 두피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어성초 환에 들어가는 모든 원료는 국내산만을 고집해 믿고 먹을 수 있다.

다음으로 샴푸와 헤어미스트에는 어성초뿐 아니라 녹차와 자엽소, 페퍼민트 오일, 멘톨 성분까지 함유해 두피에 진한 영양은 물론 상쾌하고 개운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잦은 염색과 탈색으로 두피건강이 걱정된다면 어성초로 관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출처: 한국전통의학연구소,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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