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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신민아 케미 극대화…‘달달 끝판왕’

입력 2015-12-09 22:02  


[bnt뉴스 김희경 기자] 가수 테이의 OST가 극의 몰입도를 살렸다.

12월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는 테이의 OST ‘내가 있을게’가 선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첫눈을 함께 보고 싶어 김영호(소지섭)의 방을 찾은 강주은(신민아)이 무릎 통증에 고통스러워하는 영호를 발견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 장면에서 흘러나온 테이가 부른 ‘내가 있을게’는 드라마 70분 동안 주요 장면에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며 두 사람의 애틋한 멜로 라인에 힘을 실었다.

주인공 소지섭와 신민아의 러브 테마곡 ‘내가 있을게’는 주은을 바라보는 영호의 마음을 대변한 곡으로, 감미로운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에 테이의 호소력 깊은 보이스가 더해져 드라마의 감동을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오 마이 비너스’ 방송 캡처, HI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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