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온 기자] 바야흐로 ‘개성시대’. 거리를 다양하게 수놓는 개개인의 ‘패션’이 여실히 그 변화를 짐작하게 만들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다양한 패션 뉴스와 브랜드들의 행진은 물론 대중들의 패션에 서린 애정과 열정으로부터 우리는 단순한 ‘겉꾸미기’가 아닌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름다움을 향한 인간의 끝없는 자연적 욕망을 채워줄 개성 가득한 패션이 스트릿을 장식하고 있다. 한 시대를 장식할 거리 위 패션피플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살펴보도록. 심플함에도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을 부여하기도, 때론 과감함에도 서슴지 않는 이들의 개성이 절묘하다.
페일터콰이즈에서 선보인 THE SPACE QUARIUM은 우주와 아쿠아리움의 경계에 있는 미지의 공간을 옷과 다양한 오브제로 풀어내었다. 거북이 등딱지와 물고기 비늘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이번 쇼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페일터콰이즈 만의 추상적인 프린트를 엿볼 수 있는 패션쇼였다.
글 : 백기성 칼럼니스트
사진출처 : 패션 웹진 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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