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폭풍 눈물 열연 장면이 포착됐다.
12월28일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 신민아(강주은 역)가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소지섭(김영호 역)의 병실 앞에 찾아가 눈물을 쏟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촬영은 신민아가 소지섭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왔지만 얼굴도 못 본 채 돌아가야 하는 장면이었다.
신민아는 병실 문 앞에서 소지섭의 상태가 괜찮은지 한번만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최진호(민병욱 역)에게 애원하는 눈물연기를 펼쳤다. 이어 신민아는 주머니에서 소지섭이 늘 자신에게 붙여줬던 밴드를 꺼내 병실 문 앞에 붙인 후 손바닥을 대고 하염없이 뚝뚝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담아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오열하는 신민아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눈시울마저 붉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신민아가 강주은 역에 완전히 몰입해 섬세한 감정을 표출해야하는 눈물 오열 연기를 완벽히 표현해냈다”며 “소지섭의 사고로 이들의 로맨스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 13회는 오늘(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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