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2015년 내수판매 1위로 2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4일 국내 완성차 5개사 판매실적에 따르면 연간 내수 상위 10개 차종은 현대차 5종, 기아차 4종, 한국지엠 1종이다. 내수판매 1위는 쏘나타로, 10만8,438대를 팔았다. 제품군 확대와 무이자할부 등의 판촉이 주효했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쏘나타는 2014년 누적 대비해서도 0.4% 신장했다.
2위는 현대차 아반떼로, 10만422대로 집계됐다. 신차효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7.0% 늘었다. 3위는 현대차 포터로 9만9,74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싼타페가 9만2,928대가 뒤를 이었다. 5위는 기아차 모닝으로 8만8,455대였다. 6위는 현대차 그랜저(8만7,182대), 7위는 기아차 쏘렌토(7만7,768대), 8위는 기아차 카니발(6만7,559대), 9위는 기아차 봉고(6만1,863대), 10위는 쉐보레 스파크(5만8,978대)였다.
한편, 12월중 가장 많이 판 차는 아반떼(1만3,454대), 쏘나타(1만2,678대), 싼타페(1만2,189대)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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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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