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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원나잇, 분위기가 주는 몫이 크다”

입력 2016-01-05 17:48  


[bnt뉴스 김희경 기자]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이 원나잇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에 대해 답했다.

1월5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조규장 감독을 포함한 배우 문채원, 유연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문채원은 원나잇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물어보는 질문에 “원나잇에 대해 제 생각이 정의가 내려져 사상이 변하지 않는 게 있는 건 아니다. 다만 그전에도 생각했고 오늘도 영화를 보면서 상상을 했지만 분위기가 주는 몫이 정말 클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원나잇에 대해 (마음이)열리고 아니고를 떠나 분위기가 심하게 좋으면 한편으로는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하지만 영화 속 대사처럼 그날이 그날로 끝이 나는 원나잇이라면 하지 않을 것 같다. 그날이 매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희망이 생기는 상대라면 가능할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그날의 분위기’는 철벽녀 수정(문채원)과 맹공남 재현(유연석)이 함께 부산행 KTX를 떠나며 벌어지는 남녀 간의 밀당을 그린 로맨스 영화. 14일 개봉.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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