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시트홀’ 배우들과 여전한 친분 과시…‘화기애애’

입력 2016-01-14 13:30  


[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김선아가 드라마 ‘시티홀’ 동료들과 여전한 친분을 드러냈다.

1월13일 김선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시티홀’식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함께한 시티홀 식구들과의 다정한 셀카는 물론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김선아는 사진과 함께 “참 좋은 인연, 한 해 빠짐없이 잘 모이는 우리 시티홀 식구들”이라는 글을 게재, 지난 2009년부터 이어져온 시티홀 배우들의 여전한 우정과 화기애애한 현장을 인증했으며, 함께한 배우들의 이름은 물론 극 중 배역이름을 태그로 달아 시티홀 식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선아는 현재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을 촬영 중이다. (사진출처: 김선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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