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승현 기자] 배우 겸 가수 김준수 ‘드라큘라’ 첫 공연을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1월25일 씨제스컬쳐 측에 따르면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김준수가 2년 만에 다시 드라큘라 역을 맡아 변함없는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2014년 초연 당시 김준수는 붉은 머리 색과 함께 도발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은 바 있다. 그는 특유의 눈빛과 비주얼로 드라큘라라는 캐릭터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고, 샤큘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와 관련 첫 공연을 마친 김준수는 관계자를 통해 “2년 만에 다시 드라큘라로 무대에 서니 감회가 남다르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무대에 설 때마다 전율이 흐르는 공연이다”며 작품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드라큘라’로 인사드릴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관객 여러분들께도 마음을 울리는 진한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남은 공연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드라큘라’는 주인공 드라큘라의 시간을 초월한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로 브램 스토커의 동명 소설을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으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지난 2004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아왔으며 국내 초연에서도 웅장하고 환상적인 무대로 많은 뮤지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김준수가 출연하는 ‘드라큘라’는 2월9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 씨제스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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