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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맹추위 속 첫 촬영 시작…‘50부작 대장정 나서’

입력 2016-01-27 11:38  


[bnt뉴스 이승현 기자] ‘가화만사성’ 맹추위 속 첫 촬영이 시작됐다.

1월27일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측에 따르면 최근 전라남도 순천에서 첫 촬영이 시작됐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1960년대 후반 시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야외세트의 모습과 거리를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아역배우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관계자에 따르면 첫 촬영 장면은 ‘가화만사성’의 시작을 알리는 1부 프롤로그 장면으로 중국집 배달부로 거리를 누비던 봉삼봉(김영철)의 어린 시절을 담았다.

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장면인 만큼 제작진은 극을 이끌어 나갈 봉삼봉의 어린 시절인 1960년대의 리얼한 모습을 화면에 담기 위해 지방촬영을 진행하고 대규모 보조출연자를 동원하는 등 첫 촬영에 아끼지 않고 투자했다는 후문.

이와 관련 제작사는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호흡이 척척 맞아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앞으로 진행될 촬영 역시 최강 팀워크를 발휘해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 첫 방송까지 차근차근 준비해서 많은 분들이 즐겁게 웃을 수 있는 가족드라마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중국집 배달부로 시작해 차이나타운 최대 중식당을 오픈하게 된 봉삼봉 가족들의 뒷목 잡는 사건과 이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훈훈한 가족 드라마로 2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토리플랜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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