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정체절정, 그래도 귀경길은 계속 된다'

입력 2016-02-06 18:09  


[bnt뉴스 김치윤 기자] 6일 오후 서울 서부간선도로에서 귀성길 차량들이 이동하고 있다.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6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정체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울요금소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이 28만대, 들어온 차량이 18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 수도권을 빠져나갈 차량은 45만대로, 들어올 차량은 34만대로 예상된다. 이날 하루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01만대일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측했다.

이날 오후 5시 출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 소요시간(승용차 요금소 기준)은 4시간40분이다. 서울→울산 4시간41분, 서울→대구 3시간42분, 서울→광주 3시간50분, 서울→강릉 3시간10분, 서울→대전 2시간 등이다.

부산에서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까지 이동하는 데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4시간20분이다. 울산→서울 4시간21분, 대구→서울 3시간42분, 광주→서울 3시간, 강릉→서울 3시간10분, 대전→서울 1시간30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bnt뉴스 기사제소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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