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국내 넘어 해외서도 뜨거운 인기…‘관심집중’

입력 2016-03-02 18:37  


[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뉴이스트 해외 활동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3월2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뉴이스트가 국내 활동 외에도 브라질, 페루, 칠레, 엘살바도르, 멕시코 등 남미와 프랑스, 루마니아, 핀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등 해외 곳곳에서 공연 등을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브릿지 더 월드(Bridge The World)’를 발매하며 오리콘 차트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중국에서 열린 제9회 차이나 모바일 무선 음악 시상식에서도 ‘최고잠재력 그룹상’을 수상, 뉴이스트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 뿐만 아니라 뉴이스트 새 미니 앨범 ‘Q is’ 역시 국내에서 발매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타워레코드 1위, 데일리 세일즈 랭킹 2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여왕의 기사’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제공: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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