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독수리 에디’ 휴 잭맨이 태런 에저튼을 극찬했다.
3월7일 서울 광화문에서는 영화 ‘독수리 에디’(감독 덱스터 플레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휴 잭맨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독수리 에디’는 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테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휴 잭맨)이 펼치는 올림픽 도전 실화극.
그중 휴 잭맨은 “사실 이런 영화를 촬영 전에는 호흡이 잘 맞는지 알기 위해 테스트를 한다. 특히 두 사람의 우정을 나타내는 영화는 특히 중요하다. 크리스마스 전 뉴욕에서 처음 태런과 만났는데 첫 만남부터 이 배우가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개방적이고 재밌고 연기 자체를 즐기면서 하는 배우라는 걸 알았다”며 “제가 가진 태런에 대한 기대 이상으로 부합한 배우라 할 수 있다. 감독님은 아시다시피 배우이셨기 때문에 경험이 많으셔서 배우들이 최대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편안함을 만들었다. 배우들이 실제 촬영을 즐겨야만 관객들에게 전해지기 때문에 감독님의 멋진 연출과 배려, 태런의 연기력이 조합된 작품이다”고 말했다.
이어 “태런이 보여준 ‘킹스맨’ 속 인물과 ‘독수리 에디’ 속 인물이 상반된 이미지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태런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한편 ‘독수리 에디’는 4월7일 개봉한다. (사진출처: 영화 ‘독수리 에디’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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