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의 근황이 포착됐다.
3월8일 루나는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비가오는 부산 Rainy day in busan”이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핑크톤의 와이셔츠와 갈색 자캣을 입은 채 텀블러를 들고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는 모습. 특히 살짝 미소 짓고 있는 표정이 귀여움을 유발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최근 일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출처: 루나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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