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의 근황이 포착됐다.
3월9일 유라는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아직 너무 추워. 따뜻해져주세요 날씨님”이라는 센스 있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벚꽃 무늬가 새겨진 아우터를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 특히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한편 유라는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로드’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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