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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 ‘마녀보감’ 캐스팅 확정…‘첫 사극 도전 나선다’

입력 2016-03-09 18:27  


[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곽시양이 ‘마녀보감’ 주연으로 발탁됐다.

3월9일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곽시양이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극본 양혁문, 연출 조현탁)에 최종 합류했다.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백발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하는 곽시양은 다정한 성격에 훈훈한 외모를 지닌 소격서 영 최현서의 맏아들 풍연 역을 맡았다. 훗날 연희(서리) 곁을 맴도는 허준(윤시윤)과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한편 곽시양은 “사극이란 장르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많은 기대가 되는 한편 떨리고 설렙니다. 새로운 각오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녀보감’은 ‘마담앙트완’, ‘욱씨남정기’ 후속으로 5월 방송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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