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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최종 데뷔조 22명 확정…최고시청률 4.4% 기록

입력 2016-03-26 10:45  


[bnt뉴스 조혜진 기자] ‘프로듀스 101’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월2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10회는 평균 3.8%, 최고 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또 방송 이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프로그램명과 연습생들의 이름이 랭크되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 프로듀서들의 온라인 투표, 현장 투표를 합산한 결과를 공개하는 3차 순위발표식이 진행됐다. 3차 투표부터 적용된 1인 1투표 방식, ‘콘셉트 평가’에서 1등 팀이 획득한 베네핏 15만 표가 변수로 작용해 연습생들의 순위가 크게 뒤바뀌어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투표 결과, 탄탄한 실력과 개성 넘치는 매력을 토대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온 전소미가 대망의 1등 자리에 올랐다. 지난 두 번의 순위 발표에서 모두 1등에 올랐던 김세정은 2등을 차지했다.

1등을 차지한 전소미는 “지난 순위 발표식 이후 마음을 졸이고 있었다”며 “저를 계속 투표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2등 자리에 오른 김세정은 “힘들 때마다 도움이 돼준 101 연습생들, 모두 사랑하고 앞으로도 더 잘 버텨 꿈의 끝자락에서 만나자”는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프로그램 잔류가 확정된 22명의 연습생들은 다음 주 생방송으로 펼쳐질 마지막 데뷔 평가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남다른 각오로 연습에 돌입했다. (사진출처: Mnet ‘프로듀스 101’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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