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계춘할망’으로 첫 스크린 데뷔한다.
4월18일 영화 ‘계춘할망’(감독 창감독)에 민호가 혜지(김고은)의 소꿉친구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한 캐릭터로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룬다.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감동 드라마.
브라운관에서 연기를 펼치며 눈길을 끌었던 최민호는 혜지의 소꿉친구이자, 12년 만에 돌아온 혜지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짝사랑하는 한 캐릭터를 맡아 지고지순한 매력을 드러낸다.
최민호는 실제로도 동갑내기인 김고은에 대해 “동갑이라 더욱 편하게 연기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 동료로서도 배울 점이 많은 친구”라며 환상의 호흡을 예고했다.
또한 창감독은 “최민호는 따뜻함을 줄 줄 아는 사람”이라며 “그가 가진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진지한 태도에 반할 수밖에 없었다”고 극찬했다.
혜지를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시선으로 항상 지켜봐주는 다정한 한 캐릭터를 통해 가수 민호가 아닌 배우 최민호로서의 그의 변신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계춘할망’은 5월1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콘텐츠난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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