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기자] 비솔보는 미세먼지의 대항마로 ‘스킨 퓨러파이 스모그 마스크’를 출시했다. 일명 피부정수기 마스크팩이다.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는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특히 초미세먼지는 모공에 침투하여 피부트러블을 불러 올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비솔보의 피부정수기 마스크팩은 피부 속까지 케어 하는 올킬케어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비솔보 ‘스킨 퓨러파이 스모그 마스크’는 흡착 및 항균 작용이 뛰어난 마스크팩이다. 인체에 유해한 미세먼지나 중금속, 불순물, 색소를 흡착하여 각종 트러블을 예방하고 피부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천연 고분자 화이버는 노화의 주범인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고 피부를 정화하여 맑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단 한 번만의 사용으로도 효과를 바로 체험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여타 마스크팩 제품군과는 달리 필름을 붙인 채로 얼굴에 착용하고 필름을 벗겨낸다. 15~20분 정도 사용하고 떼어낸 후 간단한 물 세안으로 유해물질과 함께 걷어내는 것은 이 제품만의 특징이다.
한편 ‘스킨 퓨러파이 스모그 마스크팩’은 현재 국내는 물론이고 동아시아 시장에서도 론칭과 더불어 큰 관심을 받으면서 그 인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사진출처: 비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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