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수연 기자] 배우 김희애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EAST 앞 광장에서 진행된 '지암바티스타 발리' 포토콜에 참석했다.
화사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김희애는 화사한 치마를 자랑이라도 하는 듯 발랄한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돋보였다.

'압구정에 뜬 김희애'

'화사한 원피스 입고 기분 UP'

'청순한 미모~'

'이러니 안 반하나~'

'우아함이 가득~'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희애, 이요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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