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기자/사진 김치윤 기자]인체에 안전한 고품질의 화장품들로 세계적인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라미화장품(회장 박혜린)이 ‘2016 아시아 뷰티 어워즈(2016 ASIA BEAUTY AWARDS)’ 에 참가해 그랜드 프라이즈 오브 뷰티 브랜드(Grand Prize of Beauty Brand)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5월20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진행된 2016 아시아 뷰티 어워즈는 한해 동안 아시아 뷰티 관련 아티스트와 산업계를 대상으로 최고의 활동을 한 아티스트 및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한국모델협회,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bntworldnews가 주최했다.
라미화장품은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끌고 있다. 카타리나 지오, 라피네 야채, 카타리나 코어젠, 라미에뜨, 닥터지오, 아토베베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며 한국 최고의 뷰티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미국, 중국, 베트남 등 20여 개국에 진출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품질과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라미화장품 김성한 이사는 “라미화장품이 의약품 브랜드를 기반으로 설립된 만큼 앞으로 더 좋은 성분과 품질을 개발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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