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백수연 기자]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27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 인 차이나'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전효성은 블루톤 패션으로 매치해 보는이에게 청량감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출국길에서 보여준 그녀의 시원시원한 미소와 앙증맞은 애교까지. 무더위를 제대로 날려버리기에 충분했다.
'청량한 공항패션'
'상큼+러블리 하트'
'발걸음도 사뿐사뿐'
'앙증맞은 손인사'
'중국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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