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 CT6의 전시 이벤트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 프로모션은 호텔 및 클럽동 주차장에서 호텔 이용객 및 방문객들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마련된다. 전시 기간 중 상담을 위한 전용 부스에서 캐딜락 판매사원들이 직접 브랜드 소개와 제품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별도의 시승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GM코리아 김영식 캐딜락 총괄 사장은 "CT6는 장인 정신과 비전이 담긴 캐딜락 브랜드의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이라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캐딜락 고유의 가치와 현대적인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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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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