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눈에 보석이 박혔나?' 한지민, 여신의 눈동자

입력 2016-11-04 19:32  


[조희선 기자] 배우 한지민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열린 '제 17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학창시절부터 남다른 선행으로 유명한 한지민. 그 예쁜 마음이 얼굴에도 여과없이 드러나며 등장부터 한 몸에 시선을 받기 충분했다.



'어둠을 밝히는 환한 미모'



'눈에 보석이 박혔나?'



'복제 불가능한 예쁨'



'장애인 영화제 홍보대사 열심히 활동할게요~'

한편, 11월 4일 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제 17회 장애인영화제'에서는 2편의 개막작을 포함하여 경쟁부문인 'PDFF 경선' 등 총 4개 부문 24편의 엄선된 작품들이 배리어프리(화면해설과 한글자막) 버전으로 상영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