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소비자 달래기 나선다

입력 2016-12-22 11:50   수정 2016-12-22 13:15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인증서류 조작 등 사태로 불편을 겪은 기존 소비자를 대상으로 '위 케어 캠페인(We Care Campaign)'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국내에 등록된 아우디, 폭스바겐 제품의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유지보수 관련 서비스와 고장 수리, 액세서리 구매와 관련된 혜택을 제공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개시일인 내년 2월20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인증취소, 판매정지 처분 이후에도 믿고 기다려준 모든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기아차, 신형 모닝 렌더링 세계 최초 공개
▶ 12월 중고차 시장, 매물 쏟아지지만 수요는 적어
▶ 알파로메오, 2018년 국내 진출한다
▶ 수입차 아킬레스건은? '서비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