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조작된 도시’의 영상이 공개됐다.
1월20일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작품의 2월 개봉을 앞두고 3인 3색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 액션 영화로, 기존 한국형 범죄물과 차별화되는 신선한 발상이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더불어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연출했던 박광현 감독의 12년 만의 한국 신작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먼저 권유(지창욱)는 단 한 통의 전화를 통해 순식간에 살인자로 조작돼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게임으로 닦은 격투력과 스피드로 완벽 액션을 선보여 작품을 향한 액션 기대치를 증폭시킨다.
또한 여울(심은경)은 대인기피증임에도 권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세상에 나서 묘한 감동을 선사하며, 여기에 데몰리션(안재홍)의 “아~ 소름!”, “대박사건!”, “흥미진진한데요?” 같은 다채로운 추임새가 어우러져 예비 관객들의 갈대 표심을 자극한다.
한편, 영화 ‘조작된 도시’는 2월9일 개봉 예정이다.(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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